중국관광객들의 체험현장 | 포토갤러리

전통과 예절이 살아있는 능주향교

육백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능주향교는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12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인 1392년(태조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하여 창건되었읍니다.

중국관광객들의 체험현장: 작성자靑出於藍 작성일2017-09-15 조회수358; 올해 전라남도청과 중국국제교류단 학생들이 향교에서 전통문화체험을 받았습니다.

2회에 걸쳐 100여명의 외국이 향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인절미도 직접 고물에 묻혀 시식하는 행사까지 진행하였는뎅

반응이 엄청났답니다. 인절미는 상자에 가득 담아서 챙겨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