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능주향교

1392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창건, 능주읍지에 능성향교로 기록
1597 선조 30년 정유재란의 병화로 소실
1600 선조 33년 능성현령 하응도가 증건
1611 광해 3년 동국오현의 문묘종사가 결정되어 위패 봉안 5현의 위패를 봉안할 동무와 서무를 현령 윤수의 주관하에 건립
1617 광해 9년 현령 류도가 교생면강첩을 발급 유림들이 구제하여 재물을 마련, 제기, 제복 등 개비
1632 인조 10년 능성현이 능주목으로 승격되자 능성향교도 능주향굘호 개칭, 소설위에서 중설위로 승격되어, 교생의 정원도 30명에서 90명으로 늘어나고, 교전, 교비의 규모도 늘리게 됨
1719 숙종 42년 목사 임상덕의 주선으로 양사재 재건
1724 경종 4년 유림 이지영이 중심이 되어 중수
1779 정조 3년 목사 여선덕의 주선으로 능주 유림 평민들이 합력하여 원접청 건립
1793 정조 17년 양사재를 중수
1813 순조 13년 목사 남인구가 원접청 중수
1835 헌종 1년 목사 이광도가 중수
1872 고종 9년 목사 한치조와 능주 유림들의 구재로 대성전, 명륜당, 동무, 서무 개수
1890 고종 27년 목사 김승집가 중수